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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기군 주변 아파트 한달새 29.5%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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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행정수도 예정지로 사실상 결정된 이후 충남 연기군 주변 아파트값이 급등한 것으로 조사됐다.

    1일 닥터아파트가 광역시를 포함한 지방 아파트시세를 조사한 결과 7월 한달간 연기군 일대 아파트값은 29.5%나 올랐다.

    이는 서울지역 아파트값이 같은 기간 0.32% 하락한 것과는 크게 대조된다.

    신행정수도 후보지역이 속한 충남권의 아파트값 상승률도 7월 한달동안 1.94%로 전국적으로 가장 높다.

    닥터아파트 관계자는 "최근 연기군에서 분양된 대우 푸르지오 아파트의 프리미엄이 상승하면서 인근의 기존 아파트값도 덩달아 올랐다"고 말했다.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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