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DJ생가 복원나서 입력2004.08.01 15:17 수정2004.08.01 15: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주당이 지난 2002년 12월 발생한 방화로 인해 터만 남아 있다시피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생가 복원에 나섰다.한화갑 대표는 1일 전라남도 신안군 하의도에 있는 김 전 대통령의 생가를 방문,군청 관계자들과 섬 주민들의 의견을 들었다.김 전 대통령 생가 복원은 한 대표와 박준영 전남지사의 선거 공약으로 광주 'DJ 기념관' 건립과 맞물려 추진되는 민주당의 역점 사업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민주 "CCTV로 이재명·한동훈·우원식 체포대 움직임 확인"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2 이재명 "위기는 기회…위헌 계엄 선포, 정상사회 계기 될 것" [종합]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4일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데 대해 "헌법과 계엄법이 정한 비상계엄 선포의 실질적 요건을 전혀 갖추지 않은 불법·위헌"이라고 비판했다.이 대표는 이날 국회 본회의에... 3 [속보] 민주 "軍, 이재명 대표실 난입…체포·구금 시도 확인"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