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정청이 페닐프로판올아민 성분이 함유된 감기약 167종에 대해 전면 사용중지 및 폐기조치를 내린 가운데 1일 오전 서울 시내 한 약국에 해당약품들이 반품을 위해 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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