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하반기 수익성 개선 '매수'-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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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대신증권 김상익 연구원은 기아차에 대해 2분기 영업이익률이 가동률 하락과 내수 부진으로 3.3%에 그쳤지만 3분기부터는 광주공장 구조조정 완료와 엔진공장 증설로 수익성이 급격히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주가는 신차 ‘스포티지’ 발표를 기점으로 상승 추세로 전환할 것으로 기대하고 매수 의견 유지.
다만 실질적인 매수 시점은 신차 판매 상황을 지켜본 후가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하고 현재로써 목표가는 1만2,000원이 적정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
이에 따라 주가는 신차 ‘스포티지’ 발표를 기점으로 상승 추세로 전환할 것으로 기대하고 매수 의견 유지.
다만 실질적인 매수 시점은 신차 판매 상황을 지켜본 후가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하고 현재로써 목표가는 1만2,000원이 적정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