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하나 오만진 연구원은 동아제약의 상반기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면서 이는 전문의약품 매출이 호조를 보이며 박카스 부진을 충분히 만회한 것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또 하반기에는 주력 전문의약품의 호조세로 병원 및 약국매출 부문이 두자리수 성장을 거듭하며 박카스 매출액을 처음으로 초과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한 가운데 목표가 2만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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