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1Q 실적부진 '시장수익률'↓-대신 입력2004.08.02 09:41 수정2004.08.02 09: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일 대신증권 조용화 연구원은 현대해상에 대해 1분기 자동차 손해율 호조에도 불구하고 높은 사업비율로 인해 보험영업부문 실적개선 폭이 경쟁사대비 작았다고 평가했다.증시 하락으로 투자영업부문의 실적도 부진했다고 지적.이에 따라 주가 상승 모멘텀이 약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6개월 목표가를 기존 4,400원으로 하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역시 매수에서 시장수익률로 내려 잡았다.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년 전만 해도 3만원 넘봤는데…"1억 넣었으면 3500만원 남았다"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SPLA 라이선스 사업 에스피소프트스팩 상장 1년도 안 돼 주가 65% 뚝“MS의 AI 소프트웨어 유통이 먹거리서비스형 데스크톱 사업도 속도”IBK證 “유호스트 인수 후 클라... 2 설 연휴 쉬어가는 코스피…"미·일 통화정책 확인 후 전략변화" [주간전망] 이번주(27~31일) 국내 증시가 설 연휴와 임시공휴일로 오는 31일 단 하루만 열리는 가운데 증권가는 미국과 일본의 통화정책결정회의 등 변동성을 키울 수 있는 이벤트와 주요 빅테크 기업의 실적 발표를 모니터링한 뒤... 3 예상 밖 '속도조절' 트럼프…증권가 "일희일비 할 필요 없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0일(현지시간) 취임한 후 국내 증시에서 업종별 희비가 엇갈리면서 투자자들이 불안해하고 있다. 증권가에선 트럼프 대통령이 예상과 달리 관세 부과 등 기존 공약 실행에 '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