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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용차, 7월 판매 28.7%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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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용자동차(대표 소진관, www.smotor.com)가 7월 한달 동안 파업으로 인한 생산 차질로 지난 6월 보다 33.1%, 지난해 7월 대비 28.7% 감소한 8,913대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임단협 종료 시점까지 발생한 부분과 전면 파업으로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내수와 수출 모두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내수 부문에서는 7,093대를 팔아 전월 대비 26.2%, 전년 동기 대비 31.5% 감소했고 수출(KD 포함) 역시 전월 대비 50.9%, 전년 동기 대비 14.8% 줄었습니다.

    전년 누계 대비론 내수가 26.3% 감소한 6만 1천 277대, 수출(KD 포함)이 42.1% 증가한 1만 6천 743대의 실적을 올려 내수 부진을 수출 확대로 만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뉴체어맨」은 시장 호평에 의한 판매 호조로 전년 누계(내수+수출) 대비 31.8% 증가했으며「뉴렉스턴」의 경우 해외 딜러 주문 증가로 전년 수출 누계 대비 128.2% 증가해 쌍용차의 대표차종임을 확인시켜줬습니다.

    쌍용차 관계자는 "파업으로 인한 생산량 감소로 7월 실적이 일시적으로 감소세를 보였지만「뉴체어맨」,「로디우스」의 판매호조와 수출 부문의 물량 확대로 향후 판매 실적은 점증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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