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4.08.02 13:32
수정2004.08.02 13:32
2일 BNP파리바증권은 하나은행에 대해 올해 순이익에서 긍정적인 서프라이즈를 제공할 몇 안되는 은행중 하나라고 평가하고 시장상회 의견과 목표가 3만4,700원을 유지했다.
2분기 순이익은 예상 수준이었지만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하고 올해 순이익 전망치를 기존 7천280억원에서 8천160억원으로 상향 조정.
배당 전망도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