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촌종합건설은 2일 동부생명 감사를 지낸 최재규씨(59)를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했다.

지난 2002년 설립된 남촌종합건설은 그동안 고급빌라를 주로 지었으며 앞으로 아파트 사업에도 뛰어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