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시장 시황] (2일) 현대캐피탈 5.43%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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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장외시장은 장내시장의 급락 여파로 대부분의 종목이 약보합세였다.
관망세 속에 투자자들의 심리적인 위축이 심화되는 모습이었다.
최근 휴대폰 업체의 약세로 벨웨이브는 2백원 하락한 8천7백50원에 마감됐다.
게임업체인 CCR와 엠게임은 각각 50원 하락했다.
통신장비업체인 미리넷이 5.56% 내린 1천7백원,계측장비업체인 이노와이어리스가 1.71% 빠진 1만4천3백50원을 나타내는 등 제조업체들은 약세였다.
반면 GE캐피탈에서 주식을 대거 인수한다는 소식으로 현대캐피탈은 9천7백원으로 5백원(5.43%) 뛰었다.
지난주 EPC솔루션즈와 파트너 협약을 체결한 티맥스소프트는 6백50원(9.15%) 오른 7천7백50원으로 강세를 보였다.
관망세 속에 투자자들의 심리적인 위축이 심화되는 모습이었다.
최근 휴대폰 업체의 약세로 벨웨이브는 2백원 하락한 8천7백50원에 마감됐다.
게임업체인 CCR와 엠게임은 각각 50원 하락했다.
통신장비업체인 미리넷이 5.56% 내린 1천7백원,계측장비업체인 이노와이어리스가 1.71% 빠진 1만4천3백50원을 나타내는 등 제조업체들은 약세였다.
반면 GE캐피탈에서 주식을 대거 인수한다는 소식으로 현대캐피탈은 9천7백원으로 5백원(5.43%) 뛰었다.
지난주 EPC솔루션즈와 파트너 협약을 체결한 티맥스소프트는 6백50원(9.15%) 오른 7천7백50원으로 강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