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7 10:53 수정2006.04.09 16: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는 부산 해운대 아쿠아리움 앞 백사장에 범선 형태의 부스를 마련해놓고 해변을 찾은 고객들이 싸이언 디카폰의 화질을 체험해볼 수 있는 "싸이언 쿨 써머 페스티벌"을 벌이고 있다.행사는 8일까지 계속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수연 네이버 대표 "새해에 AI로 더 큰 변화…전장 넓어질 것"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올해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변화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1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최 대표는 지난달 31일 임직원에게 보낸 뉴스레터에서 “2024년은 우리가... 2 [분석+] VEGFxPD-1 이중항체 열풍 일으킨 서밋, CEO 로버트 더건 선구안 주목 글로벌 제약바이오업계에서 VEGFxPD-1 이중항체 개발 열풍이 일어나게 된 중심에는 미국 바이오회사 서밋테라퓨틱스의 대표(CEO) 로버트 더건의 선구안이 있다. 서밋테라퓨틱스는 넥스트 키트루다로 불리는 VEGFxP... 3 "아이폰 110만원 할인" 파격에도…반응 시큰둥한 이유 [현장+] “원래도 불법 보조금이 성행했던 건 모두가 아는 사실이라 달라지는 건 없어요. 그저 우리가 '범법자' 신세는 면하는 것뿐이죠.”휴대폰 매장이 몰려 있는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의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