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금증권이 코디콤에 대해 매수를 유지했다.

3일 이태진 동양종금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이 부진했다고 평가하고 하반기에는 영업이익률이 소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시장지수 하락으로 목표주가를 종전대비 26% 내린 9,500원으로 수정하나 내년 추정실적 기준 PER 배율이 4.8~5.8배로 극히 절대저평가라고 판단했다.2인자의 서러움에 따른 현상으로 풀이.

투자의견 매수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