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은 삼성전자 LG화학 주가에 연계하는 'CJ 투스타(TwoStar)Ⅱ 파생상품투자신탁 5호'와 코스피(KOSPI)200 지수에 연동하는 '하나알리안츠 해피엔드G 1호 파생상품투자신탁'을 3일 출시했다.

5일까지 판매되는 'CJ 투신5호'는 삼성전자와 LG화학 주가를 6개월 단위로 평가,최초 기준주가의 80% 이상만 되면 만기(2년) 전에 연 10.2%의 금리와 함께 조기 상환된다.

정종태 기자 jtch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