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올림픽마케팅 '잰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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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들이 제28회 하계올림픽을 앞두고 '올림픽 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신한은행과 조흥은행은 한국 선수단의 금메달 숫자를 맞히는 예금고객에게 현금 1백만원 등 경품을 제공하는 '파이팅 대한민국!!' 행사를 5일부터 오는 26일까지 벌인다.
신한은행은 또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전국 영업점에서 아테네 올림픽 기념주화도 판매한다.
대한축구협회 공식 후원은행인 하나은행은 축구 대표팀과 관련한 '아테네축구 4강 신화창조! 하나고객 경품 대축제' 행사를 오는 30일까지 연다.
행사기간에 예금 가입 고객중 1천명을 추첨해 축구 대표팀이 4강에 진출하면 디지털카메라를 1대씩 경품으로 지급한다.
하영춘 기자 hayoung@hankyung.com
신한은행과 조흥은행은 한국 선수단의 금메달 숫자를 맞히는 예금고객에게 현금 1백만원 등 경품을 제공하는 '파이팅 대한민국!!' 행사를 5일부터 오는 26일까지 벌인다.
신한은행은 또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전국 영업점에서 아테네 올림픽 기념주화도 판매한다.
대한축구협회 공식 후원은행인 하나은행은 축구 대표팀과 관련한 '아테네축구 4강 신화창조! 하나고객 경품 대축제' 행사를 오는 30일까지 연다.
행사기간에 예금 가입 고객중 1천명을 추첨해 축구 대표팀이 4강에 진출하면 디지털카메라를 1대씩 경품으로 지급한다.
하영춘 기자 ha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