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을 추진중인 코아로직이 공모주 청약 첫날인 3일 평균 0.2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증권사별로는 주간사인 미래에셋증권이 0.315 대 1을 나타냈으며 굿모닝신한증권은 0.15 대 1이었다.

교보증권과 한투증권은 청약자가 1~2명으로 청약경쟁률은 0.2 대 1 이하였다고 미래에셋측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