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목표가 하향하나 '매수' 유지-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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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동원증권 양종인 연구원은 KTF의 2분기 실적에 대해 예상 수준이었다고 평가하고 하반기에는 마케팅 비용 감소로 수익성이 회복되면서 실적 모멘텀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했다.
3분기 영업이익은 마케팅 비용과 수선유지비등 일회적 비용 감소로 전기대비 85.6% 증가할 것으로 추정하고 매수 의견 유지.
다만 선발업체인 SK텔레콤 주가 하락에 따른 상대가치 조정이 필요하며 7월 번호이동한 가입자수가 예상보다 많은 점 등을 고려해 목표가는 기존 2만3,800원에서 2만2,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
3분기 영업이익은 마케팅 비용과 수선유지비등 일회적 비용 감소로 전기대비 85.6% 증가할 것으로 추정하고 매수 의견 유지.
다만 선발업체인 SK텔레콤 주가 하락에 따른 상대가치 조정이 필요하며 7월 번호이동한 가입자수가 예상보다 많은 점 등을 고려해 목표가는 기존 2만3,800원에서 2만2,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