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엘앤에프는 자사주 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10억원의 자사주 신탁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8월 4일부터 내년 2월 3일까지.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