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만 前 한빛은행장 대성그룹 상임고문에 입력2004.08.04 14:51 수정2004.08.04 14:5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대성그룹 글로벌에너지네트웍(회장 김영훈)은 4일 김진만 전 한빛은행장(62)을 상임고문으로 영입했다.김 고문은 한미은행 제5대 은행장과 초대 한빛은행장을 지낸 금융전문가로 그룹 재무와 자회사인 바이넥스트와 액츠투자 자문을 위해 영입했다고 이 회사는 밝혔다.오상헌 기자 ohyea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美 전기차 가격인하 경쟁 시작되나…도요타 EV가격 인하 2 모스크바서 폭탄 테러…러 화생방사령관 사망 3 탄탄한 美 소비…Fed, 금리인하 속도 늦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