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銀 주식형 시스템 펀드 수탁고 200억 돌파 입력2004.08.04 16:23 수정2004.08.04 16: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민은행은 지난달 5일부터 판매한 주식형 시스템 펀드인 'KB 뉴 파도타기 특정금전신탁'이 수탁고 2백억원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국민은행은 "작년부터 판매한 '파도타기 시스템' 상품이 견실한 수익률을 내고 있어 고객들의 호응도가 높다"며 "특히 최소가입금액 기준을 종전 1억원에서 3천만원으로 낮췄기 때문에 서민고객들도 부담없이 가입할 수 있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50억으로 1조 벌겠다"…국세청장의 '섬뜩한 약속' [관가 포커스] 삼성 LG GS 신세계 고려아연 아모레퍼시픽 등 재벌가 2·3세는 서울 한남동 이웃사촌이다. 이들은 나인원한남·한남더힐·장학파르크한남 등 호화 주택에 산다. 하지만 이들... 2 "비싸서 못 먹겠네" 스타벅스도 결국…베트남 커피 농장에 무슨 일 났길래 커피 원두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양대 품종인 아라비카와 로부스타가 일제히 역대 최고가를 ... 3 보험 가입 4개월 후 백혈병 진단…法 "의심 고지 안 하면 보험금 없다" 보험 가입 전 백혈병 의심 증상이 있었던 환자의 입원 사실을 고지하지 않은 가입자에게 보험회사가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아도 된다는 대법원판결이 나왔다.대법원 제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지난 9일 보험 가입자인 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