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 시황] (5일) '코아로직 쇼크', I P O 株 거래 끊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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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장외시장은 코스닥시장의 강세에도 불구,공모주 청약 미달 사태를 빚은 '코아로직 쇼크'로 투자심리가 극도로 악화됐다.
기업공개(IPO) 관련 종목들은 대부분 거래가 뚝 끊기는 등 직격탄을 맞았다.
다날이 반등했음에도 모빌리언스는 1.39%(1백원) 내린 7천1백원까지 떨어졌다.
디엠에스도 2만9천원으로 6.45%(2천원) 급락,기업공개 테마주에 악영향을 미쳤다.
코리아로터리서비스는 2백원(0.89%) 오른 2만2천6백50원을 기록,약세장에서 선전했다.
벨웨이브는 이날 3백원 내렸고,서울통신기술도 1백원 빠진 8천원에 마감됐다.
삼성생명 2백50원,삼성카드 65원,현대캐피탈이 2백50원 각각 하락,금융주도 동반 약세를 보였다.
기업공개(IPO) 관련 종목들은 대부분 거래가 뚝 끊기는 등 직격탄을 맞았다.
다날이 반등했음에도 모빌리언스는 1.39%(1백원) 내린 7천1백원까지 떨어졌다.
디엠에스도 2만9천원으로 6.45%(2천원) 급락,기업공개 테마주에 악영향을 미쳤다.
코리아로터리서비스는 2백원(0.89%) 오른 2만2천6백50원을 기록,약세장에서 선전했다.
벨웨이브는 이날 3백원 내렸고,서울통신기술도 1백원 빠진 8천원에 마감됐다.
삼성생명 2백50원,삼성카드 65원,현대캐피탈이 2백50원 각각 하락,금융주도 동반 약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