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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뉴코아 사장 강근태씨 "명품전문 백화점으로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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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근태 전 뉴코아 사장(58)이 이순(耳順) 가까운 나이에 서울 강남에서 지인들과 함께 명품백화점 사업을 벌이기로 해 화제다.

    강 전 사장은 초대 삼성플라자 점장을 지낸 뒤 뉴코아 법정관리인으로 3년간 일하는 등 유통업계에서 20년 이상 몸담아 왔다.

    강 전 사장은 최근 명품백화점 운영업체인 ㈜엠포리아 사장으로 정식 취임,브랜드와 상품 소싱에 힘을 쏟고 있다.

    엔터테인먼트홀,레스토랑,와인바 등을 운영할 사업자를 고르는 일도 병행하고 있다.

    서울 강남구 논현동 도산대로변에 위치하고 있는 이 백화점은 지상 15층,지하 2층,연면적 2천여평 규모로 현재 골조공사가 진행 중이다.

    완공은 내년 8월쯤 예상하고 있다.

    강 사장이 손을 잡은 지인들은 인테리어 사업가,병원장,부동산개발사업자 등 다양하며 특히 수입가구 및 인테리어 사업을 하는 정연석 디오리지날 회장이 상당액을 출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회장과 강 사장은 지난 80년대 초반 삼성물산에서 함께 일한 적이 있다.

    엠포리아 백화점의 특징은 모든 공간을 여성지향으로 럭셔리 비즈니스화한다는 것.이에 따라 가구 생활용품 식품 등 모든 취급상품을 고가품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건물 중간층에는 클리닉 시설과 여성미용시설을 유치해 건강·미용 서비스 기능도 갖출 예정.

    강 사장은 "국내 최초로 시도하는 명품백화점 사업에 인생의 마지막 승부를 걸 작정"이라며 "각 분야 전문가들을 백화점 건설에 참여시킬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강창동 유통전문기자 cd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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