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유니온스틸 증자참여는 주가 중립적-삼성 입력2004.08.05 10:30 수정2004.08.05 10: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5일 삼성증권 김경중 연구원은 동국제강의 유니온스틸 증자 참여와 관련해 이미 예상됐던 일이며 일부 시장에서 우려된 대규모 증자가 아니어서 주가에는 중립적이라고 판단했다.또 향후 보유주식 지분을 일부 매각할 것으로 보여 실질적인 자금 유출은 미미할 것으로 분석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목표가 1만5,000원.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BTS 언제 돌아오나 했는데" 환호…개미들 신났다 국내 증시가 탄핵 정국에 트럼프발(發) 관세 충격으로 흔들리는 상황 속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업종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정보기술(IT) 대장주 네이버와 카카오는 AI 사업으로, 엔터주는 대표 아이돌 그... 2 "지금이 기회" 이더리움 싹쓸이…트럼프 일가는 달랐다 [암호화폐 AtoZ]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폭탄’ 정책에 글로벌 증시와 암호화폐 시장이 급락한 가운데, 트럼프 일가가 이번 폭락을 틈타 이더리움을 매입한 정황이 전해졌다.블룸버그통신은 최근 &ldquo... 3 "10년이면 76만원 덜 낸다"…ETF 수수료 비교해보니 순자산 180조원의 상장지수펀드(ETF) 업계에서 수수료 인하 경쟁에 다시 불이 붙고 있다. ETF 업계 ‘투톱’인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선두 다툼 과정에서 총보수는 소수점 넷째자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