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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이치,"대만/인도 비중확대..한국은 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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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이치뱅크가 한국에 대해 중립적인 시각을 유지했다.

    5일 도이치 전략가 마크 졸리는 최근 아시아 증시가 성장과 수익에 대해 지나치게 비관적인 전망을 반영하고 있다고 진단하고 4분기 들어서면서 반등이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내년에는 경기순환적 환경이 악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해가 가기 전에 강세를 이용한 매도 기회를 찾으라고 조언.

    한편 한국에 대해 다른 아시아 증시와 함께 반등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나 최근 조정에서 외국인 매도가 없었다는 점을 고려해 중립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소비자 부채와 중소기업관련 금융 우려도 회복세를 저해할 것으로 전망.

    대만,인도,태국,필리핀 등과 같은 경기순환적 증시에 대해서는 비중확대 추천을 지속했다.홍콩과 중국은 비중축소.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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