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할후 ㈜LG 주가가 GS홀딩스 대비 156.4% 이상에서 형성되지 않을 경우 대주주 지분 스왑과정에서 물량 부담 문제가 대두될 수 있지만 시장에 직접 매각하는 방식으로 해결될 가능성은 극히 제한적이어서 시장에의 충격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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