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장애 체험 입력2004.08.08 14:50 수정2004.08.08 14: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교보생명의 신창재 회장과 임직원 50여명은 7일 강북구 국립재활원을 찾아 '1일 장애체험'을 했다.창립 46주년 기념일을 맞아 실시된 이 행사를 통해 임직원들은 장애인이 겪는 어려움과 장애인 편의시설의 중요성을 인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美는 방산핵심기술 연구단계부터 통제 미국은 국가핵심기술을 보호하기 위해 이중·삼중의 안전장치를 두고 있다. 연구원이나 직원의 기술 접근 권한을 엄격하게 통제하고 유출 범죄는 징역 30년 이상 중형으로 다스리는 등 강력한 처벌 규정도 운영 ... 2 [포토] 성탄절, 붐비는 스케이트장 성탄절인 25일 서울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이날을 기점으로 당분간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7도까지 떨어지는 강추위가 지속될 전망이다. ... 3 울산 'KTX-이음' 정차 확대…관광 특수 노린다 울산시가 KTX-이음 노선의 울산 경유 확대에 따라 지역 연계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25일 울산시에 따르면 오는 30일부터 중앙선(서울 청량리~부산 부전) KTX-이음의 태화강역 하루 정차 횟수는 기존 6회에서 1...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