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영상전화기 기증 .. 씨앤에스테크놀로지 입력2004.08.09 14:47 수정2004.08.09 14: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상전화기 전문업체 씨앤에스테크놀로지는 9일 창립 11주년을 맞아 서울 논현동 본사에서 한국정보문화진흥원(KADO)과 협약을 맺고 '사랑의 비쥬폰 나눔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씨앤에스테크놀로지는 정보 소외계층을 위해 연간 인터넷영상전화기 비쥬폰 4천만원어치를 무상으로 기증한다.서승모 씨앤에스테크놀로지 사장이 전종수 KADO 단장에게 인터넷영상전화기를 전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메시처럼 비열해져선 안 돼"…佛 언론, 이강인 태도 '지적'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생제르맹(PSG)에서 뛰는 이강인이 프랑스 매체로부터 '태도'를 지적받았다.프랑스 매체 VIPSG는 21일(한국시간) "이강인은 메시와 닮은 꼴인가?"라며 "이강인은 아시아에서의 인... 2 지드래곤, '피마원' 역조공 했는데…73만원에 중고 거래 가수 지드래곤이 팬들을 위해 '역조공'한 물품들이 중고 거래 사이트에 올라와 소속사 측이 대응에 나섰다.지드래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 측은 X 계정을 통해 "공개 방송 관련 모든 양도 및 판매 적발 ... 3 日 가려던 케이윌 '날벼락'…"비행기 표 구입했는데" 낭패 가수 케이윌이 여행 플랫폼에서 항공권을 구매했으나 항공사에서 확인이 안 돼 해당 항공권을 사용하지 못하는 손해를 입었다.최근 케이윌은 유튜브 '형수는 케이윌'에 '일본 여행 당일 비행기 노쇼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