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브리프] 삼부토건 ; 한샘 ; 화성산업 ; 금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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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부토건=상반기 매출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21.94% 늘어난 2천6백32억원에 달했다.
영업이익은 1백31억원으로 24.16% 증가했다.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백64%와 4백33% 불어난 1백66억원과 1백18억원을 냈다.
회사 관계자는 "판교지역의 부지를 매각하면서 당기순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작년 하반기에는 매출액이 감소하고,영업이익도 큰 폭으로 떨어졌었다.
<>한샘=경기침체로 상반기 실적이 악화됐다.
매출액은 2천4백96억원으로 작년 상반기보다 8.0% 줄었다.
영업이익은 1백15억원으로 71.1%,경상이익은 1백31억원으로 54.0% 감소했다.
매출비중은 건설사특판부문이 가장 높았고 대리점특판과 인테리어직매장의 매출비중이 상위를 차지했다.
<>화성산업=상반기 매출액은 감소했으나 이익은 큰 폭으로 늘어났다.
매출액은 1천4백75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1.38% 줄어들었다.
그러나 당기순이익은 78억원을 내 55.12% 불어났다.
경상이익도 1백10억워능로 42.9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8.1% 많아진 1백20억원에 달했다.
작년 하반기에 비해서는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 증가율이 소폭 하락했다.
<>금양=매출액은 작년 상반기보다 12.4% 늘어난 1백7억원에 달했다.
영업이익도 10억원으로 23.6% 불어났다.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기조를 유지하긴 했으나 이익규모가 각각 5천만원에 불과했다.
영업이익은 1백31억원으로 24.16% 증가했다.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백64%와 4백33% 불어난 1백66억원과 1백18억원을 냈다.
회사 관계자는 "판교지역의 부지를 매각하면서 당기순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작년 하반기에는 매출액이 감소하고,영업이익도 큰 폭으로 떨어졌었다.
<>한샘=경기침체로 상반기 실적이 악화됐다.
매출액은 2천4백96억원으로 작년 상반기보다 8.0% 줄었다.
영업이익은 1백15억원으로 71.1%,경상이익은 1백31억원으로 54.0% 감소했다.
매출비중은 건설사특판부문이 가장 높았고 대리점특판과 인테리어직매장의 매출비중이 상위를 차지했다.
<>화성산업=상반기 매출액은 감소했으나 이익은 큰 폭으로 늘어났다.
매출액은 1천4백75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1.38% 줄어들었다.
그러나 당기순이익은 78억원을 내 55.12% 불어났다.
경상이익도 1백10억워능로 42.9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8.1% 많아진 1백20억원에 달했다.
작년 하반기에 비해서는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 증가율이 소폭 하락했다.
<>금양=매출액은 작년 상반기보다 12.4% 늘어난 1백7억원에 달했다.
영업이익도 10억원으로 23.6% 불어났다.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기조를 유지하긴 했으나 이익규모가 각각 5천만원에 불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