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유가, 사상최고치.. 45달러 육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진정세를 보이던 국제유가가 사상최고가를 경신하면서 배럴당 45달러대에 육박했습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거래된 서부 텍사스 중질유 9월분은 지난 주말보다 배럴당 85센트 오른 44달러 80센트에 마감돼 지난 83년 원유 선물 거래가 시작된 이후 종가 기준으로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라크 남부 바스라의 송유관이 파괴돼 이라크가 원유 수송을 절반으로 줄였다는 소식과 함께 유코스사태가 악화되고 있다는 보도 등이 유가를 큰 폭으로 끌어올렸습니다.

    석유시장 분석가들은 현재 시장에는 실제 수급상황과는 무관하게 심리적 공황에가까운 분위기가 형성돼 있기 때문에 유가 급등이 어느 수준에서 멈출 지 판단하기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

    ADVERTISEMENT

    1. 1

      이재용 회장, 임원들에게 "자만할 때 아냐…지금이 마지막 기회"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최근 주력 사업인 반도체 부문 실적 반등세에도 불구하고 임원들에게 강도 높은 위기의식과 근본적인 경쟁력 회복을 주문했다.25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그룹은 지난주부터 전 계열사 부사장 이하 임원 ...

    2. 2

      "美 국채, Fed보다 트럼프 행정부 재정정책에 더 영향받을 것" [박신영이 만난 월가 사람들]

      미국 국채시장이 미국 중앙은행(Fed)의 통화정책보다 미국 정부의 재정정책에 더 큰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다만 단기물은 통화정책의 영향권 아래서 비교적 큰 변동폭을 보일 수 있어 단기 채권에서 투자 ...

    3. 3

      위기의 기업 곁 지켜온 세종…이젠 Top 2 노린다 [로펌의 역사]

      2000년대 초반 주요 법무법인의 합병으로 본격화된 국내 대형 로펌 시대가 25년을 맞았습니다. 개인 송사 중심에서 기업자문, M&A, 경영권 분쟁, TMT 등 전문·세분화된 법률 서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