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일식 요리 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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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는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호텔 일식당 '슌'과 함께 다음 달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모던 일식 쿠킹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쿠킹 클래스는 일식당 주방장에게 일식 샐러드와 도미맑은국, 광어뽄즈사시미 등 다양한 메뉴 비법을 직접 배울 수 있으며 1회 수강인원을 4명에서 8명 선으로 제한했습니다.
1인 수강료는 4만5천원이고 롯데카드와 롯데 아맥스 카드로 결제할 경우 1만 5천원 상당의 고급 샤케 칵테일 1잔이 무료로 제공됩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
쿠킹 클래스는 일식당 주방장에게 일식 샐러드와 도미맑은국, 광어뽄즈사시미 등 다양한 메뉴 비법을 직접 배울 수 있으며 1회 수강인원을 4명에서 8명 선으로 제한했습니다.
1인 수강료는 4만5천원이고 롯데카드와 롯데 아맥스 카드로 결제할 경우 1만 5천원 상당의 고급 샤케 칵테일 1잔이 무료로 제공됩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