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제스트] 리바이스, 길거리 댄스 경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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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 전문업체 리바이스코리아가 길거리 댄스 경연대회인 '리바이스 엔지니어드 진 배틀 마스터'를 오는 15일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연다.
힙합 음악에 맞춰 비보잉(고난이도의 브레이크 댄스) 춤솜씨를 겨루는 대회로 올해가 두 번째다.
10명 안팎으로 팀을 만들어 일산 대전 부산 등에서 지역별 예선을 통과한 12개 그룹이 결선을 치르게 된다.
우승팀에는 1천만원의 상금과 1년간 1천만원 상당의 리바이스 제품을 지원해 준다.
이날 대회에서는 리바이스 패션쇼도 진행된다.
입장권은 홈페이지(www.levi.co.kr)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힙합 음악에 맞춰 비보잉(고난이도의 브레이크 댄스) 춤솜씨를 겨루는 대회로 올해가 두 번째다.
10명 안팎으로 팀을 만들어 일산 대전 부산 등에서 지역별 예선을 통과한 12개 그룹이 결선을 치르게 된다.
우승팀에는 1천만원의 상금과 1년간 1천만원 상당의 리바이스 제품을 지원해 준다.
이날 대회에서는 리바이스 패션쇼도 진행된다.
입장권은 홈페이지(www.levi.co.kr)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