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상반기 8백71억원 매출에 87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5.9%,영업이익은 1백5.4% 증가한 수치다.

순이익도 2백10.0% 급증한 63억원을 기록했다.

대웅제약=2분기 매출액이 7백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8% 증가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92억원으로 32.7% 감소했다.

순이익도 37.6% 줄어든 56억원에 그쳤다.

KEC=2분기 매출액이 1천33억원,영업이익은 84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매출은 7.0%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31.1% 감소했다.

순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35.9% 감소한 82억원에 그쳤다.

보락=상반기 4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려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매출액도 1백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6% 늘었다.

영업이익은 7억9천만원 적자로 작년 상반기보다 적자 폭이 확대됐다.

한국카본=2분기 매출은 2백9억원으로 1분기 대비 57.3%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1분기 대비 각각 4백39.2%와 3백8.8% 증가한 20억원과 13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