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시장 시황] (10일) 벨웨이브 2.4%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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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장외시장은 전반적으로 관망 분위기가 역력했다.
거래 부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호가만 급락하는 종목도 속출했다.
기업공개(IPO) 관련 기대주인 모빌리언스가 2.1%(1백50원) 하락한 것을 비롯 메가스터디 디지탈디바이스 등도 1%대의 하락률을 나타냈다.
휴대폰 부품업체인 피닉스코리아는 4.4%(2백50원) 하락한 5천4백원으로 장을 마쳤다.
장외시장 대형주인 삼성SDI와 SK텔레텍으로의 피인수가 무산된 벨웨이브도 각각 2% 이상 내렸다.
반면 코스닥기업인 예스컴과의 합병으로 주식매수청구권 행사가 가능한 디지털웨이는 주식매수청구가격이 2천3백14원으로 결정됐다는 소식으로 15.8%나 뛴 2천2백원에 마감됐다.
거래 부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호가만 급락하는 종목도 속출했다.
기업공개(IPO) 관련 기대주인 모빌리언스가 2.1%(1백50원) 하락한 것을 비롯 메가스터디 디지탈디바이스 등도 1%대의 하락률을 나타냈다.
휴대폰 부품업체인 피닉스코리아는 4.4%(2백50원) 하락한 5천4백원으로 장을 마쳤다.
장외시장 대형주인 삼성SDI와 SK텔레텍으로의 피인수가 무산된 벨웨이브도 각각 2% 이상 내렸다.
반면 코스닥기업인 예스컴과의 합병으로 주식매수청구권 행사가 가능한 디지털웨이는 주식매수청구가격이 2천3백14원으로 결정됐다는 소식으로 15.8%나 뛴 2천2백원에 마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