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3일 개막되는 아테네올림픽을 앞두고 전자업계의 올림픽 마케팅이 본격화되고 있다.

무선통신 분야 공식후원사인 삼성전자는 아테네 시내 전역에서 운행되는 전차에 광고물을 게재했다.

LG전자는 세계적인 여행안내책자인 론리 플래닛(Lonely Planet)과 제휴,아테네 특별판을 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