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브리프] 단암전자통신 ; 원익 ; 유니와이드 ; 이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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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암전자통신=올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51.1% 증가한 4백5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순이익은 1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작년 상반기엔 40억원의 순손실을 봤다.
적자폭은 작년 하반기에 더욱 증가,92억원에 달했다.
회사 관계자는 "디스플레이 부문의 실적이 당초 기대치에 못 미쳤지만 통신 및 부품사업부의 실적이 목표치를 넘어서 실적이 크게 좋아졌다"고 분석했다.
◆원익=올 상반기 2백59억원어치를 팔아 20억원의 순이익을 남긴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3.6%,순이익은 47.6% 각각 감소했다.
지난해 상반기 대비 매출은 11.8% 감소했지만 순이익은 38.3% 늘었다.
회사측은 "지난해 실적에는 분할법인인 원익쿼츠가 포함된 것"이라며 "이를 제외할 경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1.2% 늘지만 순이익은 25.7% 감소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유니와이드=올 상반기 동안 1백53억원어치를 팔아 9억원의 순이익을 남겼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3.8%,순이익은 92.5% 증가한 수치다.
◆이네트=올 상반기에 순이익 3억원을 남겨 흑자전환했다.
상반기 매출은 3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3.12% 늘었다.
회사 관계자는 신규 진출한 게임사업의 호조세와 구조조정을 통한 비용절감으로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순이익은 1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작년 상반기엔 40억원의 순손실을 봤다.
적자폭은 작년 하반기에 더욱 증가,92억원에 달했다.
회사 관계자는 "디스플레이 부문의 실적이 당초 기대치에 못 미쳤지만 통신 및 부품사업부의 실적이 목표치를 넘어서 실적이 크게 좋아졌다"고 분석했다.
◆원익=올 상반기 2백59억원어치를 팔아 20억원의 순이익을 남긴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3.6%,순이익은 47.6% 각각 감소했다.
지난해 상반기 대비 매출은 11.8% 감소했지만 순이익은 38.3% 늘었다.
회사측은 "지난해 실적에는 분할법인인 원익쿼츠가 포함된 것"이라며 "이를 제외할 경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1.2% 늘지만 순이익은 25.7% 감소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유니와이드=올 상반기 동안 1백53억원어치를 팔아 9억원의 순이익을 남겼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3.8%,순이익은 92.5% 증가한 수치다.
◆이네트=올 상반기에 순이익 3억원을 남겨 흑자전환했다.
상반기 매출은 3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3.12% 늘었다.
회사 관계자는 신규 진출한 게임사업의 호조세와 구조조정을 통한 비용절감으로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