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 프라임맥주는 10일 동대문 프레아타운 앞에서 시음차량을 동원해, 아테네에서의 한국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시음행사를 열었다.


이행사는 8월말까지 실시한다.


/양윤모기자 yoonm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