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접투자상품 판매 ‥ 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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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은 자회사인 산은자산운용(옛 서울투신운용)을 비롯해 미래에셋투신운용 LG투신운용 삼성투신운용 등 4개 자산운용사와 업무제휴를 맺고 간접투자상품 판매에 나서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산업은행은 우선 오는 9월부터 전국 35개 지점에서 4개사가 운용하는 MMF(머니마켓펀드) 채권형펀드 주식형펀드를 판매할 예정이다.
또 11월께는 해외자산운용사 등과 제휴, 해외 뮤추얼펀드 부동산펀드 등 다양한 간접투자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장진모 기자 jang@hankyung.com
산업은행은 우선 오는 9월부터 전국 35개 지점에서 4개사가 운용하는 MMF(머니마켓펀드) 채권형펀드 주식형펀드를 판매할 예정이다.
또 11월께는 해외자산운용사 등과 제휴, 해외 뮤추얼펀드 부동산펀드 등 다양한 간접투자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장진모 기자 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