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중기적 접근 유효 '중립'-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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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LG투자증권 박 진 연구원은 현대백화점에 대해 견조한 2분기 실적을 올렸다고 평가하고 판매마진 개선과 비용절감을 감안해 올해 예상 주당순익을 종전대비 3.9% 상향 조정했다.
주가는 올해 실적만으로는 종합지수 PER대비 높은 프리미엄 상태에 있지만 내년 업황 개선및 연체채권 부담 경감에 따른 이익 모멘텀을 감안할 때 중기적 접근은 유효하다고 판단.
중립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가 3만3,900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
주가는 올해 실적만으로는 종합지수 PER대비 높은 프리미엄 상태에 있지만 내년 업황 개선및 연체채권 부담 경감에 따른 이익 모멘텀을 감안할 때 중기적 접근은 유효하다고 판단.
중립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가 3만3,900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