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목표가 하향하나 '매수' 유지-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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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한양증권 김희성 연구원은 대웅제약에 대해 1분기 수익성이 다소 실망스런 수준이었다고 평가하고 올해 영업이익 하향 조정과 함께 6개월 목표가를 2만2,500원으로 내려 잡았다.
다만 지난해 3분기 이후 매출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고 2분기 이후 수익성도 점진적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유지.
액면가 기분 배당률이 작년 25%에서 금년 30%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돼 배당투자 매력도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
다만 지난해 3분기 이후 매출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고 2분기 이후 수익성도 점진적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유지.
액면가 기분 배당률이 작년 25%에서 금년 30%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돼 배당투자 매력도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