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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소비관련업종 점진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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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은 한국시장에서 업종간 순매수 비중을 조절하고 있으며 이들의 매수업종을 눈여겨 봐야한다는 의견이 제기됐습니다.

    현대증권은 외국인 투자자들은 이미 우하향하고 있는 미국 관련업종과 IT업종, 그리고 우하향 조짐을 보이는 중국 관련업종은 축소하는 반면 모멘텀이 우상향할 것으로 기대되는 내수주는 늘리고 있다며 이 같이 지적했습니다.

    류용석 연구원은 외국인 순매수 전환시점인 지난달 12일부터 외국인은 내수 및 소비관련업이라는 공통분모를 갖고 있으며 은행, 유통, 소비주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당분간 주식시장은 외국인 순매수 여부를 반영할 것으로 전망돼 이들 업종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입니다.

    김주미기자 jm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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