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원장이 원생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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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원장 이씨는 10일 오후 원생인 양모(5)양이 고집을 부리며 수업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붓으로 양양의 얼굴과 다리를 20여회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양양의 얼굴과 다리에 난 멍 자국을 본 양양 부모의 신고로 경찰에 넘겨졌다.
(울산=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leey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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