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세종증권은 현대백화점에 대해 카드 연체채권 규모 감소가 예상보다 빠른 점은 긍정적이나 성장 모멘텀은 크지 않고 최근 주가 상승으로 밸류에이션이 부담되는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올해와 내년 예상 실적 기준 P/E가 각각 9.8배, 9.0배로 추정.

투자의견 시장평균 유지.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