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UBS증권 장영우 전무는 한국 증시에 대해 대부분 부정적 요인이 거의 반영됐다고 평가하고 긍정적 견해로 선회한다고 밝혔다.

장 전무는 이에 따라 선호종목군에 삼성전자-삼성SDI-하나로통신-하나은행-현대백화점-CJ홈쇼핑 등을 편입시킨다고 밝혔다.기존 선호종목인 신세계-농심-현대차-기아차-현대모비스 등도 계속 추천.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