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과거 수익성에 걸림돌로 작용했던 백판지 수출가격이 지난해 4분기를 바닥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중국내 백판지 내수가격 강세를 감안할 때 당분간 이러한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
최근 한솔건설을 중심으로한 부실계열사 합병 등을 통한 그룹 차원 구조조정도 일단락됐다고 판단하고 매수 의견과 목표가 1만3,500원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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