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목표가 1만3800원으로 상향..하나증권 입력2004.08.12 09:09 수정2004.08.12 09: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나증권이 동국제강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12일 하나 김태경 연구원은 동국제강의 2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뛰어넘었으며 향후 후판가격의 인상 가능성도 크다고 판단했다.이에 따라 올해 주당순익 전망치를 종전대비 36.9% 올린 5,749원으로 조정.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한 가운데 목표가를 1만3,800원으로 높였다.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쭉쭉 빠지더니…트럼프 '위험 발언'에 오히려 폭등한 주식 한국과 유럽 방산기업에 비해 부진했던 미국 방산주 주가가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다. 상대적으로 낮은... 2 K직장인들 '주식 대박' 꿈 꾸더니… 퇴근 후 일상 뒤집혔다 출근 전, 퇴근 후 주식 거래를 할 수 있는 환경이 열렸다. 국내 첫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가 출범하며 거래시간이 오전 8시에서 오후 8시로 길어진 덕이다. 새로운 환경을 체험하기 위해 적지만 소중한 100... 3 트럼프 "비트코인 매도하지 말라…'디지털 포트녹스' 구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비트코인 전략 비축 계획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비트코인을 '디지털 금'으로서 인정하고 국가 전략 자산으로 비축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