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굿모닝신한증권 신기영 연구원은 삼성전자 탐방결과 3분기 핸드셋과 낸드 플래시 부문이 기대치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현재 적정주가 66만8,000원에 매수 의견을 가지고 있으며 이익전망치 하향 조정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신 연구원은 3분기 핸드셋 영업이익율을 당초 20%에서 16~18%로 하향 조정항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