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4.08.12 10:39
수정2004.08.12 10:39
12일 모건스탠리는 하나로통신에 대해 2분기 실적에서 올해 순익 기반 궤도를 달려가고 있음을 입증했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 4,000원으로 비중확대 유지.
모건은 회사측의 예산 감소 제시를 감안해 올해 주당손익 전망치를 당초 0원에서 +27원으로 상향 조정했다.내년 순익도 117원에서 138원으로 18% 상향 조정하고 2006년도 22% 올린 227원으로 수정.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