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LG마이크론 시장상회 유지..8만3000원" 입력2004.08.13 11:18 수정2004.08.13 11: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BNP파리바증권이 LG마이크론 투자의견을 시장상회로 유지했다.13일 BNP파리바는 LG마이크론에 대해 7월 실적이 다소 실망스러웠지만 여전히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디스플레이 산업의 최대 수혜주라고 평가했다.또 기대치 않았던 슬림 CRT 성공은 내년부터 더욱 긍정적 작용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투자의견 시장상회와 목표가 8만3,000원을 제시했다.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GS리테일, 고정비 부담에 4분기 실적 부진할 것…목표가↓ "-IBK IBK투자증권은 31일 GS리테일의 목표주가를 기존 2만7000원에서 2만1000원으로 낮췄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크게 밑돌 것으로 전망하면서다. 또 유통 업황이 부진해 멀티플(거래배수)도 하향 조정했다... 2 美 3대 지수, 일제히 상승…테슬라 2.8%↑·MS 6.2%↓ [뉴욕증시 브리핑]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6% 넘게 하락했지만, 다른 기술주가 견조한 모습을 보였다.3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68.61포인트(... 3 [마켓PRO] 최고가 찍고 10% 넘게 급락한 경동나비엔…외인·기관 '줍줍'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1년 새 주가 두 배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