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뱅크는 기술주 조정이 이제 시작일 뿐이라고 주장하고 신중한 시각을 주문했다.

16일 도이치뱅크 기술주 비관론자 후미야키 사토는 지난 7월부터 기술주 조정론을 제시한 이래 나스닥 지수가 추가 하락했다고 언급하고 악재성 뉴스가 이어지며 나스닥 지수가 1,400까지 내려갈 것으로 추정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