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美 금리..다음달 인상 가능성 50%로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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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증권이 다음달 FOMC 금리 인상 전망을 유지하나 확률은 하향 조정했다.
16일 JP는 미국의 취약한 6월 경제지표와 고유가 등 요인들이 자사의 경기 회복론 위험요인으로 등장했으나 앞으로 자본지출과 소비 회복 재개 기대감을 버리지 않는다고 밝혔다.
미국 2분기 GDP 전망치를 2.5%로 하향 조정한 가운데 다음달 FOMC 금리 인상 전망을 유지하나 그 가능성은 50%로 낮춘다고 밝혔다,.
앞으로 4~6개월간 경제데이타들이 글로벌 경기 회복 스토리 유효성을 판가름해줄 것으로 관측.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16일 JP는 미국의 취약한 6월 경제지표와 고유가 등 요인들이 자사의 경기 회복론 위험요인으로 등장했으나 앞으로 자본지출과 소비 회복 재개 기대감을 버리지 않는다고 밝혔다.
미국 2분기 GDP 전망치를 2.5%로 하향 조정한 가운데 다음달 FOMC 금리 인상 전망을 유지하나 그 가능성은 50%로 낮춘다고 밝혔다,.
앞으로 4~6개월간 경제데이타들이 글로벌 경기 회복 스토리 유효성을 판가름해줄 것으로 관측.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