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모건스탠리증권은 대덕전자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컨센스서를 넘었다고 평가하고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모건은 다만 3분기부터 핸드셋 PCB 가격 인하 가능성을 감안해 올 주당순익 전망치를 8% 낮춘 892원으로 수정하고 목표주가도 1만4,000원으로 낮춰 잡았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